강남푸드지원센터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고환율·고물가·고유가의 상황 속에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난방비, 전기료 등 공공요금 인상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해 서민들의 고통은 점점 증가되고,

이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힘없고 가난한 분들은 매일매일 신음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에서는 2011년부터 홍보대사 김장훈님의 2억 기부라는 마중물을 시작으로, ‘강남사랑나눔이동푸드마켓’을 설립하여 강남구 거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구로 부터 위탁을 받아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2022년 6월에는 관내 타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던 대치동 및 일원동에 위치한 2곳의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를 통합하여 강남푸드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도 불구하고, 강남구와 연계를 통해 통합전 매월 1,800명의 대상자분들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였던 것을 2023년 1월 1일부터 매월 3,800명으로 지원대상자를 대폭 확대키로 하고, 강남구 소재 기업 및 기관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기부자 발굴을 통해 지원대상자 분들에게 원활한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시고 잡아주시는 기부자분들이 있기에 희망이 싹트고 열매가 맺어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강남푸드지원센터는 강남지역의 소외계층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더욱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면서, 그 행복한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겠습니다.

강남푸드지원센터 임직원 일동

안녕하세요,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난 이후로도 고환율, 고물가, 고유가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특히 난방비와 전기료 등 공공요금 인상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해 서민들의 고통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힘없고 가난한 분들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계십니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에서는 2011년부터 김장훈 홍보대사의 1억 기부로 시작된

‘강남사랑나눔이동푸드마켓’을 통해 강남구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강남구로부터 위탁받아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해온 저희는,

2022년 6월에 대치동 및 일원동의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를 통합하여 강남푸드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강남구와 연계하여 매월 1,800명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던 것을,

2024년 1월 1일부터 매월 3,200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강남구 소재 기업 및 기관, 단체, 개인

기부자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원활한 지원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기부자분들 덕분에 희망이 싹트고 있습니다.

강남푸드지원센터는 강남지역의 소외계층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남푸드지원센터 임직원 일동

강남푸드지원센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